진짜 피곤한 하루 피로회복 필요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네요. 눈도 많이 오고 길도 많이 막히고 멀미도 하고 어제 먹은 술로 인하여 숙취도 심하고 뭐 하나 즐거운게 없는 하루 입니다. 게다가 눈은 쌓여 내일 아침에 운전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 합니다. 게다가 감기는 걸리고.. 정말로 휴식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. 여러분은 이런 추운날씨 움추려들기 딱 좋은 이때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? 저처럼 지쳐 계신가요? 아프진 않으신가요? 춥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계절이 되길 기원 합니다. 저도 따듯한 계절을 보내봐야 겠어요. 더보기 이전 1 ··· 95 96 97 98 99 100 101 ··· 136 다음